임신 쿼드검사1 임신검사 : AFP,트리플,쿼드검사 다운증후군과 이분척주증 여부를 알아보는 검사들로 모두 진단 검사가 이나라 선별검사이다. 선별 검사 결과가 좋지 않으면 확진을 위해 양수검사나 고정밀 초음파로 기형여부를 다시 확인한다. 퀘드 검사가 가장 민감도가 높고 흔하게 시행하는 검사이다. 어떤 검사를 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지는 담당의사와 상의해서 결정한다 알파 태아단백검사(16~18주) - AFP 아기가 알파 태아단백(AFP)을 만들어 내면, 이것이 엄마의 혈액으로 퍼지기 때문에 혈액검사로 가능하다. AFP의 농도가 높으면 신경관 결손, 낮으면 다운증후군이 의심된다. 융모막 검사를 받은 임신부는 16주가 되면 이 검사를 통해 이분척추증등 기형 검사를 한다. 트리플검사(18~20주) 혈액검사인데 AFP보다 정확한 방법이다. 트리플 검사에서는 AFP뿐만.. 2014.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