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산전검사]목덜미 투명대 측정

목덜미 투명대 측정 검사는 목덜미 투명대와 다운증후군의 가능성이 관계가 있음을 전제로 한다.

유전학적 초음파 검사는 임신 11주 초에서 임신 13주 말경에 실시하는데 이 시기에 모든 태아의 목 부분에서 측정할수 있다. 목덜미 투명대가 두꺼우면 염색체 이상이나 심장기형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다운증후군은 태아의 목덜미 투명대, 임신부와 태아의 나이와 관계가 있는데 이 요소들에서 다운증후군이 될수 있는지의 여부를 알아낼수 있다.

다운증후군 아기를 갖게 될 위험이 얼마나 큰지를 알고 싶은 임신부나 처음부터 양수천자와 같은 침습방법을 원하지 않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며 방법은 일반 초음파 검사와 동일하다.

산전검사. 목덜미 투명대 측정 검사의 장점

임신에 해를 끼치는 위험요소가 없으면서도 다운증후군의 가능성에 대해 상대적으로 정확한 수치를 알수있다. 다운증후군의 발견율이 최소 80% 정도로 정확성이 높다.

산전검사. 목덜미 투명대 측정 검사의 단점

결국 진단보다는 그저 통계 수치만을 제공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