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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임신112

임신2기 증상 및 신체특징 임신2기 신체특징 - 튼살 체중이 불면서 피부가 갑자기 늘어나는 부위 어디에나 생길수 있다. 특히 배와 가슴, 엉덩이, 허벅지에 많이 나타난다.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연한 분홍색이 흰색으로 변한다 임신2기 증상 - 임신성 건망증 많은 임신부들이 잘 잊어버린다. 뱃속 아기와 커진몸, 아기를 낳기 전에 챙겨야 할 것들이 머리속에 들어 있으니 오늘이 몇일인지, 안경은 어디다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기 일쑤다. 심지어 병원 대기실에서 큰아이를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임신2기 신체특징 - 질분비물 이때 나오는 점액성 분비물은 해가 없고 오히려 자궁경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분비물이 진한 색일 때는 감염이 아닌지 의사에게 물어본다 임신2기 신체특징 - 근육경련 자주 다리에 쥐가 난다. 다.. 2014. 7. 24.
임신2기 증상 및 신체변화 임신1기에 나타난 신체변화는 가슴의변화, 아랫배 통증, 변비, 더부룩함, 어지럼증, 숨가쁜 증상, 정맥류, 치질, 빈뇨 외에도 몇 가지 불편한 증상이 더 생긴다. 하지만 임신2기는 1기에 비해 그래도 편한 시기이다. 임신2기 신체변화. 털이 많아진다 호르몬 때문에 각종 털과 손발톱이 빠르게 자라고 전에 없던 곳에도 털이 생긴다. 그대로 두어도 좋고 신경쓰일때는 제모를 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 임신2기 신체변화. 잇몸출혈 전체적으로 혈액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작은 자극에도 잇몸에서 피가 날수 있다. 더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양치질은 살살 하는 습관을 들인다 임신2기. 속쓰림 호르몬 때문에 소화가 느려지고 식도 괄약근의 긴장도가 떨어지면 위산이 역류해 속이 쓰리다. 이럴 때는 제산제를 먹으면.. 2014. 7. 23.
임신검사 : AFP,트리플,쿼드검사 다운증후군과 이분척주증 여부를 알아보는 검사들로 모두 진단 검사가 이나라 선별검사이다. 선별 검사 결과가 좋지 않으면 확진을 위해 양수검사나 고정밀 초음파로 기형여부를 다시 확인한다. 퀘드 검사가 가장 민감도가 높고 흔하게 시행하는 검사이다. 어떤 검사를 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지는 담당의사와 상의해서 결정한다 알파 태아단백검사(16~18주) - AFP 아기가 알파 태아단백(AFP)을 만들어 내면, 이것이 엄마의 혈액으로 퍼지기 때문에 혈액검사로 가능하다. AFP의 농도가 높으면 신경관 결손, 낮으면 다운증후군이 의심된다. 융모막 검사를 받은 임신부는 16주가 되면 이 검사를 통해 이분척추증등 기형 검사를 한다. 트리플검사(18~20주) 혈액검사인데 AFP보다 정확한 방법이다. 트리플 검사에서는 AFP뿐만.. 2014. 7. 22.
임신(2기)검사 : 초음파검사,당뇨검사 임신2기 검사 : 초음파검사(21주~22주) 아기의 몸을 구석구석 정밀하게 검사한다. 손가락, 발가락수도 확인하고 내부 장기, 골격, 뼈, 태밭, 탯줄에 문제가 없는지 살핀다. 필요하면 더 정밀한 초음파 검사를 하기도 한다. 초음파 검사를 할 때 아기가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성기의 형태가 잘보이면 성별도 알수 있다. 임신2기 검사 : 당뇨검사(25주~28주) 임신성 당뇨 검사를 받는다면 임신 2기가 끝나고 3기가 시작되는 시기이다. 설탕물 같은 액체(글루코오스 용액 50g)를 마시고 1시간 후에 혈액검사를 한다. 임신성 당뇨 양성반응이 나오면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3시간 걸리는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임신성 당뇨라는 진단이 나오면 당분과 탄수화물 섭취를 줄인다. 조금이라도 방심하고 먹어서는 안.. 2014. 7. 21.